본문 바로가기

인사말

“함께 만들어가는 IT 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IT 세상이라는 Catchphrase를 걸고 2012년 10월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여러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과연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가?라는 고민 속에서 수정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가미하여 현재의 우리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몇몇의 개발자와 몇몇의 고객사들의 요청 등으로 인하여 시작을 하였으나, 어언 10년이 넘어 3차에서 2차사로 이제 1차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젠 주관사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자체적으로 제품개발 등을 진행하여 폭넓은 분야의 경험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폭넓은 시각을 하나로 모아, 집중하여 아이씨엠엔 다운 모습을 결과 도출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여름 같은 봄에... 대표이사 김형중 올림